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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정밀검사는 강릉시 소재 발생농장을 방문한 차량이 출입한 농장 6곳과 도축장 역학 농장 388곳 등 모두 39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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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역학 농가는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에 방문 차량이 거쳐 간 농가들로, 임상검사에서 모두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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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이 확보된 농가는 설 명절 전 돼지를 도축장에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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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안전성이 확인된 농가부터 출하를 순차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축산농가와 관계 기관 모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