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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상대·상평·하대·초전동 일대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39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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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정비를 마무리해 유수율(생산된 수돗물이 가정까지 도달하는 비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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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별 누수 빈도와 관로 노후도를 수치화해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배수지관부터 가정 내 계량기 연결관까지 수도관을 전면 교체해 누수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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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업이 완료된 읍·면 지역에 대한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이후 2029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전문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인 시설 투자와 과학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