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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가상자산을 이용해 마약류를 은밀하게 사고판 마약사범들이 대거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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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들은 텔레그램 등 보안성이 높은 메신저를 이용해 구축된 폐쇄형 유통망을 이용해 마약류를 사고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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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는 대부분 동남아 지역에서 밀반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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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결과 역할을 나눈 조직적인 방식으로 마약류를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점조직 형태로 이뤄진 탓에 조직의 실체 파악에 한계가 있어 범죄단체 가입·활동 혐의까지는 적용하지 않았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온라인 마약 범죄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확산하는 중대한 사회 범죄로, 어디에 있든 반드시 검거되고 엄정하게 처벌된다는 인식이 확립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가상자산 기반 마약류 범죄에 대해 전문 수사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