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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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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체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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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은 지난 20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주민 참여도와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마을 환경개선 등 공공이익 달성도, 주민 역량 강화 기여도,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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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에는 강현면 이장 협의회의 '쌍천 가꾸기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물갑리 마을회의 '들깨 재배 및 들기름 가공 사업'이 뽑혔다.
최우수로 선정된 강현면 이장 협의회는 '아름다운 쌍천 가꾸기' 사업을 통해 협의회 회원뿐 아니라 부녀회 등 강현면 내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며 주민 공동체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및 장려로 선정된 마을들도 마을 경관 개선과 어르신 건강 증진, 치매 예방 활동 등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정 기준과 운영 방식을 더욱 체계화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