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2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매매 규모가 33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48.5% 증가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부동산 종류별 매매 규모는 오피스 24조6천800억원, 물류 5조3천억원, 호텔 1조8천400억원, 리테일 1조9천700억원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특히 1천억원 이상의 오피스 매매액(22조원)과 100억원 이상의 물류 분야 매매액(4조5천억원)이 규모 확대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보고서는 "기록적인 거래 폭발에 따른 기저효과와 여전히 불투명한 금리 인하 속도를 고려할 때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투자 규모는 지난해 대비 약 10∼15% 하락하며 완만한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