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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별로는 보면 유치원 원아는 4천782명으로 지난해보다 253명(5%) 줄었다. 학급 수는 6학급 준 267학급으로 편성했다. 학급당 평균 인원은 18.4명에서 17.9명으로 0.5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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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초 교래분교장, 추자초 신양분교장, 한림초 비양분교장, 대정초 가파분교장, 대정초 마라분교장 등 5개교에는 신입생이 없으며,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학교도 37개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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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읍·면 지역 국제바칼로레아(IB) 학교로의 학생 유입이 늘어 애월중 4학급, 표선중 3학급이 각각 증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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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고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감소했으나 신입생이 332명 늘어나 서귀포시 비평준화고 등의 신입생 배치기준이 상향됐기 때문이다.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학생 수는 1천189명으로 27명 증가했으며, 학급 수는 218학급으로 작년보다 18학급(신설 9학급, 증설 9학급) 늘었다. 학급당 평균 인원은 5.8명에서 5.5명으로 줄었다.
특수학급 신·증설에 따라 과밀학급은 지난해 대비 유치원 5학급, 초등학교 2학급, 고등학교 2학급이 각각 감소했다. 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자 증가 추세 등을 고려해 2월 1차 추가 편성 후 8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탄력적 학급 편성을 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주형 자율학교 중 글로벌역량학교인 제주남초와 IB학교인 제주북초, 보목초 등 31개 초등학교 학생 수는 증가했다. 이 가운데 74%인 23개교는 읍·면 지역 학교로, 제주형 자율학교와 농어촌유학 정책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khc@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