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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2년부터 CJ제일제당,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방부 등 다양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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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 참여기업 97%, 청년 8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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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코퍼레이션에서는 매년 20개 청년기업에 전문 컨설팅 공간을 지원하고 10개 청년기업에는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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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땡겨요'와 '먹깨비'는 300명에게 포장 주문 전용 할인쿠폰을 지원해 고립·은둔 청년이 자연스럽게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금융 분야에선 서울시-㈜신한은행-신용회복위원회가 3자 협약을 체결해 개인 회생, 채무조정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저신용 청년들이 고금리 대출에 의존하지 않도록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 취약 청년 2천823명이 생활비, 의료비, 고금리 대출 상환 등에 필요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총 63억원 규모로 지원받았다.
금융감독원,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 KB금융공익재단 등 전문 기관을 통해 2천588명에게 101회에 걸친 경제·금융 교육도 제공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이러한 성과는 전문성과 자원을 갖춘 민간 기업과 전문 기관이 청년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뜻을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민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