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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60은 볼보의 첫 중형 전기 SUV로, 사륜구동(AWD)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81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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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60은 전기차 아키텍처 SPA3를 기반으로 볼보의 새로운 운영 시스템 '휴긴코어(HuginCore)'가 적용됐다. 휴긴코어로 데이터 처리 및 활용을 통한 안전 및 사용자 경험 강화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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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60은 낮게 설계된 전면부와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점점 좁아지는 측면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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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볼보자동차 최초로 구글의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를 탑재돼 특정 명령어를 기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대화가 가능하다.
휴긴코어의 다양한 센서가 차량 주변 환경을 분석해 사고를 방지하고, 세계 최초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를 탑재해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등에 맞춰 안전벨트의 강도를 조정한다.
EX60은 올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돼 유럽에서 판매된다. 한국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CEO) 하칸 사무엘손은 "EX60은 주행 가능 거리, 충전,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라고 말했다.
viv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