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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는 22일 2025년도 사법경찰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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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동부경찰서와 광양경찰서는 평균 77.1점과 74.5점을 받아 전체 평균 80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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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횟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개별 사법경찰관 중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0인을 우수 사법경찰관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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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사법 경찰관은 별도로 선정하지 않지만 다양한 부정적 사례를 공개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 중대 범죄 고소 사건에서 장기간 수사 상황과 결과를 통보하지 않았고, 증거 수집 책임을 고소인에게 요구하며 책임을 전가한 사례도 공개했다.
하루 전 출석을 통보하거나 예정된 조사일에 출석했는데 정작 수사관이 휴가를 가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등도 언급됐다.
광주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사법경찰관 평가 점수는 꾸준히 상향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평가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인식 변화가 생겨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ny@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