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4개 시·군 상하수도 부서의 계량기 동파·단수에 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상하수도 점검반이 시·군 부서를 방문, 계량기 동파·단수 예방 대책의 수립 및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 보온 덮개·보온재 등 사전 보호조치 이행 여부 ▲ 동파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여부 ▲ 교체용 예비 계량기 등 자재 비축 현황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계량기 동파에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 등에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도는 계량기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순택 도 환경산림국장은 "계량기함 내부에 헌 옷이나 수건을 채워 보온하고,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두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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