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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금 지원 안건 7건 의결…'북한산 식품 반입 검사절차 고시' 제정안은 차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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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 회의 인사말에서 "평화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은 남북 간 교류"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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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교추협 대면 회의가 만 4년 만이라며 "남북관계 폐허 위에 다시 집을 짓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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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협력기금 지원 안건으로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위탁사업 47억5천만원 ▲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 26억700만원 ▲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관련 사업 8억4천500만원 ▲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검사사업 6억1천200만원 ▲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청산법인) 경비 8억4천700만원 ▲ 판문점 견학 통합 관리 운영 22억900만원 ▲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운영 경비 51억9천200만원 등이 의결됐다.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고시'는 남북관계 단절의 현실을 고려해 수입신고에 필요한 서류와 현지실사 요건을 완화하면서도 안전검사는 강화하는 내용이다.
교추협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일부에 설치된 민·관 협의체로, 통일부 장관이 위원장이며 국가안보실, 외교부, 재정경제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위원과 민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다.
tre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