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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수출액은 전년 대비 26.8% 증가한 338억 달러로, 종전 최고였던 2022년의 324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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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는 메모리 시장에 인공지능(AI)발 훈풍이 불면서 수요와 단가가 나란히 상승한 반도체가 수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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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 반도체 수출 비중이 큰 대만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7% 증가한 137억8천900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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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수출액(9억5천100만 달러)도 전년 대비 133.7% 증가했다.
김희영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장은 "미국발 관세 충격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일궜다"며 "배터리·바이오·화장품 등 도내 주력 산업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 대상 국가와 품목을 다변화하고 수출 현장 애로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ase_aret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