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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9∼3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조르당의 지휘로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고 22일 밝혔다. 조르당이 국내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연주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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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베를린 국립 오페라 수석 객원지휘자, 파리 국립 오페라 음악감독,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을 거치며 유럽에서 거장 지휘자 반열에 올랐다. 2020∼2025년에는 빈 국립 오페라극장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2027년부터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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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도 함께 연주된다. 슈트라우스가 1945년 작곡한 이 작품은 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독일을 마주하며 느낀 상실감과 비극적 소회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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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