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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나라 29번지' 마지막 밤, 각자의 선택을 앞둔 솔로남녀들의 감정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영철과 정숙은 죽이 척척 맞는 데이트로 안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고 영철은 "정숙 님이 엉망진창인 나를 끌어안아 준 느낌"이라며 마음이 완전히 기울었음을 고백했다. 정숙 역시 "영철 님과 있으면 편하다"고 말하면서도 보수적인 성향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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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에서 영수는 스케치북을 들고 "제 마음이 머무는 곳은 언제나 당신"이라며 옥순에게 고백했고, 옥순은 그를 선택하며 29기 첫 커플이 됐다. 이어 영철은 "인생에서 모든 화살을 막아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정숙을 선택했고, 정숙 역시 그의 손을 잡으며 두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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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특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나는 SOLO'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 30기로 바통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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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