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제니가 '환승연애' 찐 시청자로서 최종회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최종회에는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방송 말미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술렁였다.
제니의 출연은 MC 쌈디와의 사적인 메시지에서 시작됐다. 쌈디는 "제니와 메시지를 좀 주고받는다. 내가 '잘 보고 있냐'고 물었더니 '너무 재미있다. 나 나가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에 제니는 출연 소감을 묻자 "너무 좋았다. 최고였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게 너무 이상하다"며 "텔레비전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라고 솔직한 설렘을 드러냈다. 평소 프로그램을 애청해온 시청자였기에, 직접 스튜디오에 앉아 있는 상황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최종 선택 결과를 미리 알고 왔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고개를 저었다. 제니는 "하나도 없다. 결과 알고 싶으면 나오라고 하더라"며 "완전히 영업 당했다"고 웃으며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의 화제성 소비가 아닌, 진짜 시청자였던 제니의 진입. '환승연애4' 최종회는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반전을 완성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