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언맨'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확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아이언빈 윤성빈' 채널에는 '2026년 콘텐츠 회의 결과는?! (근데 이제 댓글읽기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윤성빈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에서 보톡스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보통 이마에 많이 맞는다. 내가 눈을 눈썹으로 많이 뜬다. 나랑 같은 고충을 갖고 계신 분들은 아실 거다. 이마 주름 때문에 보톡스를 맞는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진짜 심했다. 라인이 거의 약간 파여있었다"며 "보통 3~4개월마다 맞는다"고 덧붙였다.
보톡스를 추천하느냐는 질문에는 "요즘 남자들도 미용에 워낙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보톡스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윤성빈의 달라진 외모에 주목했다. 강인한 남성미가 돋보이던 과거와 달리,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뚜렷해진 눈매와 오뚝한 콧날로 인해 일부에서는 성형수술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최근 윤성빈이 SNS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변화된 외모는 더욱 두드러졌다.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눈이 똘망해지심", "뭔가 눈이 부드러워졌다", "눈이 달라졌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성빈은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종목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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