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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두 사람을 향해 "전설의 파이터에서 세상 가장 웃긴 아저씨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추성훈에 대해 "유튜브 시작 1년 만에 구독자가 200만 명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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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김동현이 '한국인 최초 UFC 웰터급 세계 랭킹 6위'로 소개되자 "대단하긴 한데 내가 훨씬 인기가 있었다"며 은근히 견제했다. 두 사람이 신경전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두 분 배틀하려고 부른 게 아니다"라며 상황을 정리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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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고 웃음을 참지 못하던 추성훈은 테이블에 손을 얹은 채 웃다가 갑자기 테이블을 박살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추성훈 앞에서 유재석은 부서진 테이블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이걸 이렇게 해놓으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