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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그는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앉아 있으며, 뒤에는 경찰 3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서 있는 모습이다. 그는 공교롭게도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시티가 0대2로 맨유에게 패한 직후 체포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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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경찰은 진지한 직업이지만 유머 감각을 보여주는 모습이 좋다", "놀라운 사진", "맨시티 팬의 굴욕"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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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에도 태국 경찰은 불법약물을 판매하던 노점상을 단속하면서, 당시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판매자를 체포하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채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이날은 뉴캐슬이 리버풀을 2대1로 꺾은 직후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