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한가인이 아들의 "엄마,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는 말에 웃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목포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준 찐맛집, 진짜 맛있을까?"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목포를 찾은 한가인은 현지인, 선원분들이 추천한 찐 맛집을 찾았다.
돔과 광어를 먹으며 감탄하던 그때 제작진은 "로판 여주 메이크업을 하고 BH 회식을 갔는지 안 갔는지 궁금해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바로 벅벅 지웠다"며 "첫째가 날 보더니 '우아 엄마, 진짜 AI 같다. 너무 예쁘다. 어떻게 한거냐'고 하더라. 여자애라 예쁘게 메이크업하고 이런 거에 관심 있으니까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더라"며 당시 딸의 반응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가자마자 벅벅 지우고 그리고 회식을 갔다"며 "어떻게 그러고 갈 수 있겠냐. 너무 튀지 않냐"며 웃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최근에 애들한테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여줬다. 그때 제우가 '근데 엄마 저 여자 주인공 엄마 닮았다'고 하더라"며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맞다. 엄마 데뷔했을 때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진짜 애기들이 신기하다"고 했고, 제작진은 "애기들 눈이 제일 정확하다. 엄마가 올리비아 핫세인 건 또 어떻게 알았대"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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