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한소희가 작품이 없는 날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두쫀쿠 웨이팅에 대한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 입장문 | 맞긴해 글킨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영화 '프로젝트Y' 주연 배우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재재는 "A.인간이 일을 쉬지 않는 것은 자의다vs B. 인간이 일을 쉬지 않는 것은 타의다"라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고, 한소희 홀로 A를 선택했다.
그는 "저는 일을 안 쉬려고 한다"며 "3년 전 인터뷰에서도 가장 길게 쉰 게 3박 4일이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정도 쉬라고 하면 카페 아르바이트를 나간다"며 "시간 날 때마다 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가서 일을 돕는다. 예전에 아르바이트할 때도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게 좋았다. 성취욕이 있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한소희는 잘하지 못하는 분야에도 도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이 네임' 때 액션은 모두가 못한다고 할 때 시작했다. '넌 액션 못 해, 몸 쓸 줄 모른다'는 말도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액션 스쿨에 갔는데 무술 감독님이 저를 보고 감독님께 '안 되겠다'고 하셨다더라. 그래도 3개월 동안 계속 나갔다. 하루에 운동을 세 개씩 할 정도로 몰두했다"며 "저에게는 굉장히 무서운 도전이었다"고 전했다.
"해보니 어땠느냐"는 질문에는 "다음에 하게 되면 이번보다 무조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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