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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조만간 3자 회동을 여는 등 러-우 전쟁에 대한 종전 기대감이 유로 강세를 끌어냈고, 이는 '달러 약세-원화 강세'를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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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69.90원 대비로는 5.40원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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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1시간 가량 회동한 뒤 "좋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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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안을 다루고 있는 스티브 윗코프 특사는 이날 우크라이나 관련 조찬 회의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전 2시 23분께 달러-엔 환율은 158.25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40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670위안에서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5.3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10.03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71.10원, 저점은 1,464.20원으로, 변동 폭은 6.9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64억7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jwchoi@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