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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23일(한국 시간) 온라인 신작 행사 '디벨로퍼 다이렉트 2026'를 열고 PC 및 엑스박스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인 신작 타이틀 4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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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세대 포켓몬스터 시리즈 프로듀서로 유명한 오오모리 시게루(大森滋)는 발표자로 나서 "먼 미래 멸망 후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명의 플레이어와 한 마리 개가 등장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라고 게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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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물을 자라게 해 닿을 수 없는 높은 장소에 올라가거나, 필드에서 자원을 수집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요소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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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산하 개발사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는 2020년 처음 공개된 이래 오랫동안 정보가 없던 오픈월드 RPG '페이블' 출시 시점을 올해 가을로 확정했다.
플레이어는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다양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으며, NPC 캐릭터들은 주인공이 과거에 한 행동이나 평판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MS의 간판급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후속작 '포르자 호라이즌 6'는 출시일을 오는 5월 19일로 확정했다.
멕시코를 배경으로 했던 전작 '포르자 호라이즌 5'에서 이번에는 무대를 일본으로 옮겼다.
플레이어는 고층 건물이 즐비한 도쿄 시내를 비롯해 교외 지역, 산악 지역 등 다양한 장소를 누비며 온로드·오프로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차고와 거점을 꾸미고 확장하는 기능도 새롭게 들어갔다.
이밖에 미국 게임 개발사 더블 파인 프로덕션은 신작 '킬린(Kiln)'을 깜짝 공개했다.
물레에서 자신만의 도자기를 빚어낸 다음 그 도자기를 조종해 다른 이용자와 전투를 펼치는 코믹한 난투형 액션 게임이다.
'킬린'은 올여름 발매 예정이다.
jujuk@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