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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종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계약은 이르면 다음 달 초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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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회에서 조달이 확정되면 국방부는 군 참모부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야 하고, 이후 계약이 공식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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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데는 이와 관련, "의회 승인부터 계약 서명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몇 주가 아니라 며칠에 불과하다"며 "(의회 승인이)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가정하면 승인 후 며칠 내에 (계약을 공식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달 초 계약 체결을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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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9월 NDMA와 K9 자주포 24문을 추가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노르웨이로부터 기술 이전 등 산업 협력 요구 사항을 받았다는 얘기다.
다만 지난 2023년 노르웨이 전차 프로젝트에서 현대로템의 K2 흑표 전차가 독일 KMW에 밀려 막판 수주에 실패한 것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없다는 전망이 방산업계에서 나온다.
또 노르웨이 야당이 지역 파트너 및 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장비 상호 운용성을 이유로 정부에 유럽 설루션 구매를 요구하고 있어 이 또한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긍정적인 사인이 많긴 하지만 최종 수주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viv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