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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식 연구원은 "작년 4분기 효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은 2천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2천16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작년 4분기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매출액 성장률이 둔화하는 국면이며, 건설 사업 부문에서 추가 대손충당금 발생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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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국 텍사스를 비롯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유틸리티 기업이 765킬로볼트(kV) 초대형 변압기를 주문하고 있다"며 "765kV 변압기는 생산기업이 제한되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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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4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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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