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매년 상수도 5.5%, 하수도 14% 인상 검토
Advertisement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올해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보령 상하수도 요금은 2020년 이후 동결돼 왔다.
Advertisement
현재 가정용 기준 1㎥당 상수도는 880원, 하수도는 590원이다.
보령시는 2029년까지 매년 상수도 5.5%, 하수도 14%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dvertisement
시는 전날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열어 인상 필요성과 타당성,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다른 지역 사례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Advertisement
시는 이번 실무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보완해 인상안을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은 "공공요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최종 결정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최우선 고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우 은퇴 안리, 유흥업소 직원설→편의점 음식 훔치다 체포..3번째 경찰행 ‘씁쓸’ -
'48세' 김지연, 5개월 만에 16kg 감량 "75→59kg 성공..인생 뒤집혀" -
'룸살롱폭행에 억대채무까지' 이혁재, 야당 심사위원 자격 논란…"청년들이 납득할까" -
악뮤 수현, '위고비' 해명 후 살 더뺐다..확 달라진 얼굴선 "상상 초월" -
'뽀뽀녀' 20기 정숙, '나솔' 출연 후 인플루언서로 초대박 "한 달 수입=중형차 한 대" -
이수경, 술테크 대박났다 "600만원에 샀는데..지금은 1억 넘어" ('옥문아') -
김대희, '한의대 합격' 첫째 딸 자랑 "우리 사윤이가 한의원 개원하면.." ('독박투어4') -
[공식]'아들 불륜 논란' 조갑경에…'라디오스타'도 결국 멈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