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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재 유치 분야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쿼터 558명을 전원 소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숙련인력 쿼터를 전년 558명보다 대폭 늘려 993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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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대학과 협력해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취업과 정착 연계를 강화한다. 대학·기업 대상 '이민·비자 정책 설명회'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하반기 정식사업 신청과 함께 쿼터 확대와 '전남형 이민 비자' 설계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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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지원사업은 운영기관을 기존 6개에서 16개로 확대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늘리고, 소규모 사업장 방문 교육과 상담 등 현장 중심 적응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75개소를 위탁 운영으로 안정화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임시보호시설 쉼터 2개소를 새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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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과 '다어울림 꿈길 성장캠프' 참여 대상도 일반 도민과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 기능은 올해 4월 전남도여성가족재단으로 이관·확대해 22개 시군 가족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본원·동부)를 중심으로 대면 상담 1천894건과 9개 언어 통합콜센터 1만 5천301건을 처리하며 현장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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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