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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EU와 그린란드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EU 집행위원회가 곧 실질적인 투자 패키지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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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EU가 유럽산 쇄빙선 등 북극 대응 장비에 방위비 증가분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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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지난 20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도 북극 안보를 강조하며 "그린란드에 대규모 투자를 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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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WEF 기간 중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후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프레임워크)을 마련했다"면서 그린란드에 파병했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철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