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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에 따르면 자신을 해진공 팀장이라고 속인 사기범이 해진공 계약업체에 접근한 뒤 A은행 직원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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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중 한 명은 사기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자리를 지키며 관련 증거와 정황을 확보해 추가 피해 가능성을 막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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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도 공사 차원에서 유관부서와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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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게 대응해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내부 공유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