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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3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개인의 순매도세에 장중 상승폭을 줄여 4,960대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바이오주 급등에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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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전장보다 31.55포인트(0.64%) 오른 4,984.08로 출발해 장 초반 5,021.13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5,019.54)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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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홀로 4천65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천86억원, 1천122억원 매도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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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320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1.06%)는 하락 중이며, 현대차(-3.40%), 기아(-2.31%) 등 자동차주도 약세다.
아울러 장 초반 오르던 LG에너지솔루션(-2.04%), 삼성SDI(-3.25%) 등 이차전지주도 장중 내림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5.11%), IT서비스(4.03%), 건설(3.74%) 등이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6.42%), 운송창고(-1.79%)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90포인트(1.02%) 오른 980.25다.
지수는 전장보다 6.80포인트(0.70%) 오른 977.15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알테오젠(4.86%), 에이비엘바이오(5.73%), 삼천당제약(9.95%), 리가켐바이오(7.38%), HLB(5.26%) 등 바이오주가 줄줄이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73%), 에코프로(-3.90%) 등 이차전지주와 현대무벡스(-7.98%) 등은 하락 중이다.
mylux@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