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 산하 인천교통공사는 올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서 총 1천82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업 참가자들은 인천 1호선 33개, 2호선 27개를 합쳐 모두 60개 역사에서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승강기 안전단, 폐의약품 수거·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공사는 지난해 인천 1·2호선 57개 역사에서 총 1천2명 규모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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