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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수는 장미와의 데이트 시작부터 직진했다. 그는 "장미 님이 '나는 SOLO' 22기에 나왔으면 제가 대화 신청을 했을 것"이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이상형으로는 자존감이 높고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을 꼽았다. 이에 장미가 "전 평생 일하고 싶다"고 답하자 분위기는 단숨에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은 물론, 과거 인공관절 회사 근무 이력까지 겹치며 두 사람은 죽이 척척 맞았다. 여주에 산다는 영수의 말에 장미가 "엄마 고향이 여주"라고 응수하자 데이트는 더욱 탄력을 받았다. 영수는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맞았다"고 호감도를 끌어올렸고, 장미 역시 "이상적인 데이트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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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8기 영수와 미스터 킴은 짜장면으로 '고독정식'을 먹으며 재정비에 나섰다.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를 견제하는가 하면, 데이트 후 돌아온 경수에게 속내를 캐물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경수는 룸메이트 22기 상철에게 국화에게 더 끌린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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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하며 직진 행보를 이어갔다. 국화는 표현을 잘하고 유머 코드가 맞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미스터 킴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국화는 제작진에게 "조금 부담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미스터 킴은 튤립의 고백성 발언에도 거리를 두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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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미스터 킴의 초직진 멘트와 함께, 22기 영수가 "호감녀 두 명 중에 국화는 없다"고 밝히는 반전 발언이 담겼다. 여기에 26기 경수가 국화의 정수리를 다정하게 불어주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골싱 민박'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