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국민MC 저격 발언에 대해 해명한다.
22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말미에는 전현무의 출연이 예고됐다.
300회 맞이 특별 게스트로 섭외된 전현무에 김숙은 "이분을 섭외하려고 밑작업에 들어갔다"고, 홍진경은 "들리는 얘기로는 큰절까지 했다더라"라고 말해 분위기를 술렁이게 했다.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에 빛나는 전현무. 아나운서 출신 연예대상 수상자는 최초라고. 김숙은 "근데 다들 보검이가 받은 줄 알고 있다"고 농담했고 전현무는 "저도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전현무는 수없이 떠도는 열애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전현무는 "후배 아나운서와 결혼을 몇 번을 시켰다. '전현무 홍주연 5월 결혼', '너 '슈돌' 나간다며?' 해서 그것도 기사가 났다"고 토로했다.
이어 송은이는 "진짜 네가 한 말이냐. 국민MC 유재석의 시대는 갔다"고 전현무의 발언에 깜짝 놀랐다. 양세찬과 주우재가 "재석이형 갔다?", "유재석은 내 아래다?"라고 전현무를 몰아가자 전현무는 "내 대답 좀 들어달라"고 해명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이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내가 안 하는 건 유튜브 밖에 없다. 다 하면 쓰임새가 많아지지 않냐. 베스트는 아니어도 '뭐 저 정도로 하면 전현무 한번 불러서 하자'가 되는 거다. 이제 베스트일 필요가 없다. 옛날에 국민MC가 중요했지만 의미 없다. 필요 없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에 정재형이 "유재석 걸고 넘어지는 거냐"고 하자 전현무는 "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재석이 형은 독보적인 장르다. 재석이 형은 나보다 윗 세대지 않냐. 이 세대에서는 그런 게 의미가 없다는 거다. 후배가 국민MC가 된다고 하면 난 말린다. '왜 굳이? 다 해. 그냥' 이렇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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