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튜버 랄랄이 체중과 외모를 가감 없이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2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아래에서 올려다본 각도로 촬영돼 얼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고, 특히 투턱이 강조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운동 왜 해야 돼", "살 왜 빼야 돼", "운동 안 해도 건강하면 안 돼"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랄랄은 최근 체중이 73kg에 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체중 변화와 그에 따른 외모를 숨기지 않고 공개하며, 꾸밈없는 근황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이크업이나 보정 없이 촬영된 사진은 현실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각도는 일부러다", "투턱까지 공개하는 용기 대단하다", "솔직해서 더 공감된다", "말이 다 맞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다이어트 압박과 외모 기준에 대한 문제를 짚으며 랄랄의 발언에 공감하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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