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둘째 빼고 다 만들어주는 남자, 드디어 만들었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최근 개업한 제이쓴의 사무실을 찾아 축하 꽃을 선물했다. 홍현의가 준비한 꽃에는 "둘째 빼고 다 만드는 남자"라는 글귀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이번에 현희가 혈당 관리를 하는 걸 보고 진심이 느껴졌다. 그래서 간편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사랑을 담아, 이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싶었다. 괜찮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홍현희가 혈당 관리를 하며 효과를 본 오일, 식초를 직접 판매하게 된 것이라고.
홍현희는 "저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준범이에게도 이런 식습관을 물려줄 수 있어 너무 좋다"라며 제이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최근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10kg 정도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비결에 대해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근 20년 만에 처음 봤다. (다이어트)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 건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 혈당을 잡고 관리하니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라며 당 관리,러닝 등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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