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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밤마다 마을로 들어와 조금이라도 습기가 있는 곳을 찾아 헤매며, 극심한 폭염 속에서 에어컨까지 파손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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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이번 주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호주의 가장 더운 마을'로 악명 높은 마블 바(Marble Bar)에서는 공식 기온이 섭씨 50도를 기록했으며, 주민들은 실제 체감 온도가 53도 이상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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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는 수주 동안 물 없이 버틸 수 있지만 식물에서 수분을 얻지 못하면 결국 물을 찾아 인간 거주지로 몰려드는 것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