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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는 '내 집 마련을 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강하게 반대한다'는 31세 미혼 남성의 사연을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 어머니께서 39년생이다. 우리 막내딸이 지금 영어유치원에 다니는데 한 달 학원비만 180만 원 정도 든다"며 "그러니까 어머니가 나한테 왜 비싸게 영어유치원에 보내냐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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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39년생이신 우리 어머니가 무슨 돈이 있겠냐. 그렇게 말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나는 알지만, 부모라고 다 옳지는 않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다. 객관성이 상실된 사랑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 자체는 같다. 그러나 그 판단이 현실적으로 다 맞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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