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최광제가 아빠가 된다.
25일 최광제는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아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느날 갑자기 '뜬금이(태명)'가 찾아왔다"며 "저희가 드디어 엄마와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10월에 알게 되었지만 너무 조심스러워 이제야 소식 나눈다. 알고 계신분들도 계시지만 수줍게 인스타로 근황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최광제는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그리고 응원 부탁드린다.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소희야 사랑한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초음파 사진과 함께 최광제와 아내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광제는 아내의 배를 가리키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 등 다가올 2세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세 가족 축하드린다", "아빠가 되실 걸 축하드려요", "예쁜 가족", "부모의 세계 환영합니다" 등 축하 인사를 남기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최광제는 지난 2021년 요식업 CEO와 결혼했다. 당시 그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을 만나 행복한 연애 생활을 하고 드디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최광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만의 캐릭터로 활약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범죄도시3', '뜨거운 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돼지의 왕', '배드 앤 크레이지',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매 작품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천만 영화 '범죄도시3'에서는 클럽 사장 이상철 역을 맡아 마약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코믹한 연기로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며 신스틸러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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