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아직 상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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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짠한형 EP.12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상금 3억에 대해 "아직 안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윤주모' 윤나라는 2013년 '마스터 셰프 코리아2' (이하 '마셰코2') 출연 당시 우승 상금에 대해 물었고, 최강록은 "그때도 3억이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유강은 "6억의 사나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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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철은 최강록에게 "'마셰코2' 나간 후에 사람들이 (착각해서) '쇼미더머니 우승자'라고 한 적이 있는데 맞다고 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강록은 "가게에 오신 손님들에게 그걸 설명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예'라고 했다"며 "보통 다 그렇게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찌 됐든 왜곡됐더라도 그런 식으로 기억해 주시는 마음을 아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 아내에게도 출연 사실을 비밀로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히든 백수저로 나와서 한 번 더 보안이 들어갔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얘기를 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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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근데 자꾸 안 그러던 사람이 집에서 칼을 갈고 있고, 장어를 사 온 거다. 뭔가 요리를 해볼 공간이 없어서 집에서 연습하다가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배우자한테 말하는 건 넷플릭스도 이해해 줬을 거다"라고 했고, 최강록은 "자꾸 밤에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오니까 아내에게 오해를 많이 받아서 이제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래야지 '흑백요리사2'를 계속 할수 있어서 일단 얘기하고 아내와 둘만 알고 있었다. 딸도 몰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