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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연예계 대표 '멸치남'으로 불리는 이윤석과 유튜버 이희태가 만나 스파링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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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하얀 나시 차림의 이희태가 등장, 이윤석은 "반갑다"면서도 "아이고, 안쓰러워라. 이렇게 뼈말라서 어떻게 하냐. 춥지 않냐"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감이 생긴 이윤석은 "나는 이만기다"라고 너스레를 떤 후, "우리 같은 체형도 이제 잘돼야 한다. TV를 보면 잘 먹고 풍채 좋은 분들만 나온다. 우리도 솟아 올라야 한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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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최강 뼈말라'를 가리기 위해 허벅지 씨름 대결에 나섰다. 경기에 앞서 옷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팔과 하체를 자랑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윤석은 다리 털까지 깎은 이희태의 앙상한 다리를 보고는 "털을 깎으면 어떻게 하냐. 우리 같은 체형은 털로 몸무게를 늘려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 "운동 좀 해라"며 장난을 던졌지만, 허벅지 씨름 결과는 이희태의 승리로 끝났다.
패배한 이윤석은 "괴물이다. 괴물. 힘이 장사다"라며 감탄하면서도 "그래도 나는 아들 생산을 했기 때문에…"라고 엉뚱한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