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요요 위기에 놓였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윤화는 40kg 감량을 기념해 남편 김민기에게 선물 받은 금팔찌를 뽐냈다. 김민기는 "팔찌가 좀 끼는 거 같다"고 걱정했으나, 홍윤화는 "아직 널럴하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손님맞이 음식 준비에 나선 홍윤화를 본 이현이는 "또 치팅하냐"며 깜짝 놀랐다. 이에 홍윤화는 "치팅데이가 아니고 치팅위크가 있다. 치팅데이로만 하면 계속 여운이 남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뭔가 살짝 다시 살이 오른 느낌"이라며 말했고, 김숙 역시 "분명히 2주 전에는 신기루랑 있을 때 훨씬 아담해 보였는데 지금은 비슷해졌다"며 요요 의혹을 제기했다.
홍윤화는 "약간 붓기도 하고 흰옷이라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신기루는 "부을 시간이 아니다. 내가 말하지 않았냐. 결국 이렇게 온다. 난 그 자리에 있으면 얘네가 어차피 돌아온다. 결국은 이렇게 되는데 왜 빼냐"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홍윤화는 "많이 찌진 않았는데 2kg이 쪘다"고 실토했다. 이에 신기루는 "일주일에 2kg이면 한 달에 8kg 찌는 거다"라며 정곡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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