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류시원과 그의 아내가 출연해 윤정수, 원진서 부부와 함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 씨와 함께 부부 모임을 갖고 담소를 나눴다. 류시원은 "얼마 전에 저희 아기 서이가 돌이었다. 돌잔치를 준비했는데, 돌잡이 MC를 윤정수가 맡아주셨다. 신혼여행까지 미루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덕분에 너무 고마워서 오늘 이렇게 다 함께 식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원진서는 돌잔치 당시를 떠올리며 "보고 너무 예쁘셔서 놀랐다. 제가 자랑할 입장은 아니지만 친구들한테 자랑했다"며 류시원 아내의 미모에 감탄했다. 윤정수 역시 "우리 결혼식 기사보다 제수 씨 기사가 더 많이 났다"며 공감했다. 이에 이아영은 "오빠도 6년 전 (저희) 결혼식 때랑 똑같다"고 화답했다. 윤정수는 "그래도 저 살은 뺐다"며 장난스럽게 자랑했고, 류시원은 "지금 모습이 너 한창 활동할 때 모습이다"며 30년 전을 회상했다.
이를들은 원진서는 류시원 아내에게 "그때 너무 유치원생 아니냐"고 물었고, 류시원은 "제가 94년도 데뷔인데, 아내가 91년생이라 그때 3살이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평상시에는 잘 못 느끼다가 계산해보면 깜짝 놀란다. 아내가 91년생인데, 저는 91학번이다. 제가 대학교 들어갈 때 태어난 것"이라며 세대 차이를 유머러스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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