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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권호는 자신의 외로운 연말을 떠올리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크리스마스마다 7년째 같은 멤버를 만난다. 남자 네 명이서 매년 모인다"며 "그래서 올해는 다 같이 '우리 내년엔 보지 말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는 크리스마스를 여자랑 한 번 보내보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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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작진은 최근 결혼에 골인한 심현섭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제작진이 "형, 결혼정보회사 쿠폰 남은 거 있지 않냐. 결혼하면서 다 못 쓰지 않았냐"고 묻자, 심현섭은 "그것도 유효기간이 있다. 그 횟수를 권호에게 양도해주겠다"고 흔쾌히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계획은 '결정사 쿠폰 환불 원정대'"라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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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받은 연금 총액이 10억 원을 넘으며, 본인 명의의 건물 두 채를 보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