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윤정이 '비주얼 여신' 이미지와는 또 다른 털털한 근황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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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온 세상에 오로라가 뜨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완벽한 미모를 잠시 내려놓은 듯, 코를 찡긋거리며 치아를 드러낸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꾸밈없는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그동안 보여온 신비로운 이미지와 대비되며 반전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오뚝한 콧날과 또렷한 턱선이 강조된 옆모습으로 단숨에 '여신 모드'로 전환된 모습이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빛나는 피부와 차분한 눈빛은 고윤정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그대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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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이래서 빠질 수밖에 없다", "귀여움과 미모를 동시에 소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난기와 여신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모습이 고윤정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셈이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김선호와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가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