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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는 스페인 U-17(17세 이하) 대표를 지냈다. 세계적 명문 클럽인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했던 '라 마시아' 출신이다. 2015년 바르셀로나 B팀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셀타비고 B, 비야레알 B에서 착실하게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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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는 지난해 중국 톈진 진먼후에서 핵심 수비 자원으로 활약했다. 1경기를 제외한 모든 리그 경기(29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아시아 축구를 성공적으로 경험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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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는 "FC서울에 와서 정말 기쁘다. 서울은 큰 도시이고, FC서울은 훌륭한 클럽이다. 많은 우승 타이틀이 있고, 강한 팀이라고 알고 있다. 나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 기대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해 중국에 와서 아시아 무대에서 뛰기 시작한 뒤로 FC서울을 늘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서울 같은 클럽에서 뛰며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싶었다. 이 훌륭한 클럽에 걸맞은 선수가 되어 구단의 목표들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