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그루가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MC 데프콘은 한그루를 향해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갓벽한 매력! 쌍둥이 출산 후 10년 만에 '신데렐라 게임'에서 복수의 여왕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배우"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이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관리 비결을 묻자, 한그루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필라테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웨이트도 하고, 수영도 하고."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풍은 "그런 게 있잖아요. 저는 아이가 한 명 밖에 없어 가지고. (쌍둥이는) 좀 지나면, 어느 수준이 넘으면 자기들끼리 노니까 약간 오히려 좋다고 하는데 어떠세요?"라며 질문했고, 한그루는 "이제는 제가 말을 하면 잘 알아듣고. (제가) 좀 무서운 엄마거든요. 정말 카리스마 있는 엄마라서 잘못하면 굉장히 무섭게 훈육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말로 '뭐해~' 라고 하면 알아서 다 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그녀는 "실제로 동네에서 지인분들이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한그루 이모네 집으로 가라'"라고 한다며 "그러면 아이들이 바로 말 잘 듣고 '제발 보내지 말아 달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나솔’ 공유 닮은꼴 31기 경수, MBC ‘무한도전’ 특집 출연 과거까지 파묘됐다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