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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전소미는 일본에서 이동 중인 택시 내부 좌석에 몸을 기대 앉아, 신발을 신은 채 다리를 좌석 위로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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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택시를 포함한 대중교통 및 영업용 차량 내부 예절에 특히 엄격한 문화로 알려져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좌석 위에 신발을 올린 모습은 "현지 기준에서는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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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택시는 개인 공간이 아닌 기사와 승객이 함께 사용하는 영업 공간이라는 점에서, 공공장소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한국에서도 보기 불편한데, 일본이라면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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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소미처럼 해외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진 스타의 경우, 사소한 행동 하나도 문화적 맥락 속에서 해석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다. '힙한 연출'과 '공중도덕'의 경계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작품은 K팝을 소재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배우 아델린 루돌프와 아덴 조 등이 함께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