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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눈·코' 똑닮은 외할아버지 정체..'한국화 거장' 박노수 화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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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 외할아버지 고(故) 박노수 화백과의 닮은꼴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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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박원숙 채널'에는 '박원숙 컬렉션을 공개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은 자신의 집에서 아끼는 작품을 가리키며 "박노수 선생님의 그림이다. 그 댁 부암동(박노수 미술관)에 가서 직접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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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수 화백은 1949년 서울대 미술학부 1회 입학생으로, 한국화 1세대 작가로 꼽힌다. 정규 미술교육을 받은 화가 중 첫 번째로 국전 추천작가가 됐으며, 이화여대와 서울여대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기존의 것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 우리 미술계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13년 86세 나이로 별세했다.

박원숙은 "큰 그림을 갖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는 아니었다. 그래도 한 점을 갖고 싶어서 저 그림을 구매했다"라며 박노수 화백의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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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노수 화백과 이민정은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똑닮아 눈길을 끌었다. 얼굴을 살짝 튼 각도에서도 붕어빵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MBC 새 예능 '1등들' MC로 합류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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