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김승현이 헌혈 후 '두쫀쿠'를 획득했다.
김승현은 27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 헌혈에 동참해 주세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 중인 김승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헌혈 홍보대사'인 김승현은 꾸준히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하는 것은 물론 헌혈 동참 호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헌혈하며 여유로운 표정의 김승현이다.
이때 김승현은 헌혈 후 받은 선물을 공개, 바로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였다.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 속에 전국 혈액원이 이색 답례품으로 '두쫀쿠'를 내세운 가운데 헌혈센터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김승현도 '두쫀쿠'를 획득, "트렌드한 헌혈 선물"이라며 웃었다.
아내인 장정윤 작가도 "남편 헌혈 하는 거 따라왔는데 어제, 오늘 헌혈하면 선착순으로 두쫀쿠 준다고 하네요?"라면서 트렌드한 선물에 놀랐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딸 수빈 양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지난해 둘째 딸 리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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