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지선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폐업하게 된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놨다.
26일 '엄쑈' 채널에는 '떡볶이 맛집 동네 대학로 길거리에서 인생 떡볶이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선은 대학로를 거닐며 "남편을 여기에서 만났다"라며 추억에 젖었다. 이어 한 음식점 앞에 멈춰 서더니 "여기가 우리 가게였다. 옛날 가게 자리"라고 밝혔다.
김지선은 "진짜 맛있었다. 근데 오징어 값이 6배 올라서 도저히 운영할 수 없어 막을 내렸다"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선은 남편과 함께 오래 시간 오징어보쌈 집을 운영, 대학로 대표 맛집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원재료 가격 급등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SIVAA)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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