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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활동중단' 서우, 연예계 인맥 끊겨 현타 "변한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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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서우가 활동 중단 후 연예계 인맥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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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수한 순철' 채널에는 '추억의 옥메와까, 서우가 왔어요. (with. 근황 토크, 비하인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서우는 "연예인 생활을 했을 때 친했던 사람들이나 그때 내게 잘해줬던 사람들이 지금 거의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쪽(연예계) 일을 안 하면서, 나도 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다. 근데 '나의 예전 모습만 보고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많더라. '내가 이제 일을 안 하니까 이렇게 하나?' 싶다.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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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는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너무 봤다. 근데 그게 맞는 이치 같기도 하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으며 영화 '미쓰홍당무', '파주', '하녀', 드라마 '욕망의 불꽃',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했다. 2016년 자가면역질환 투병 중이라고 밝혔으며, 2019년 영화 '더하우스'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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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우는 "떠나온 지난 수년 간 저는 정말 강해지려 노력했다. 그래서 지금 정말 너무 건강하다"라며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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